케이상사 이선구 대표, 국내 최초 식용 장미오일로 K-웰니스 시장 개척…'액체 다이아몬드를 먹는다’

장미오일 1g에 장미 3,000송이…'액체 다이아몬드'를 식탁 위로 가져온 선구자

기존 수입품 대비 장미 성분 함유량 3.7배 높인 '로즈퀸', 빠른 효과로 시장 차별화

피부·수면·갱년기·학습·탈모까지…다수의 국내 특허와 미국 FDA GRAS 공인으로 신뢰 구축

케이상사 이선구 대표 국내 최초 식용 장미오일로 K-웰니스 시장 개척

케이상사 이선구 대표가 강남 엘리에나호텔에서 100여 명의 강남 지역 CEO들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 식용 장미오일 브랜드 '로즈퀸(Rose Queen)'의 사업 비전과 제품 경쟁력을 공개하며 K-웰니스 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선구 대표가 이날 설명회에서 가장 먼저 꺼낸 화두는 '장미오일'이라는 소재 그 자체의 희소성과 가치였다. 장미오일 단 1g을 추출하기 위해 무려 3,000송이의 장미가 필요하다는 사실, 그 희소성 때문에 '액체 다이아몬드'라는 별칭이 붙은 이 원료를 국내 최초로 식용으로 제조해 상품화한 것이 이 대표가 시장에 던진 첫 번째 승부수였다. 그는 "장미는 오랫동안 향수와 화장품 원료로만 소비됐지만, 그 안에 담긴 생리활성 물질의 가치는 식용으로 섭취할 때 비로소 온전히 발휘된다"고 강조했다.


로즈퀸의 핵심 경쟁력은 성분 함유량에서 명확하게 드러난다. 기존 수입 장미오일 제품의 장미 성분 함유량이 9.33%에 불과한 반면, 로즈퀸은 이를 35%까지 끌어올려 기존 제품 대비 3.7배 이상 높은 함유량을 실현했다. 이 대표는 "성분 함유량의 차이가 곧 효과 발현 속도의 차이"라며, 소비자가 보다 빠르게 체감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로즈퀸 개발의 출발점이었다고 밝혔다.


장미오일이 품은 영양 성분의 스펙트럼도 이날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장미오일에 함유된 비타민C는 레몬의 17배, 에스트로겐은 석류의 8배, 비타민A는 토마토의 20배에 달한다. 여기에 불면증 개선과 고혈압 예방에 작용하는 테르펜, 피부 토닝과 모공 축소를 돕는 아스트린젠트, 노화 지연과 면역력 증진에 기여하는 항산화 성분 폴리페놀, 두통과 여성 생리통을 완화하는 장미속 피토호르몬까지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독일 프라이부르크대 연구에서는 장미오일 섭취 후 수험생의 시험 성적이 30% 향상된다는 결과도 확인됐다고 헬스조선(2023년 5월 19일)이 보도한 바 있다.


케이상사 이선구 대표 국내 최초 식용 장미오일로 K-웰니스 시장 개척


제품의 신뢰성은 다수의 국내 특허와 미국 FDA의 공인으로 뒷받침된다. 장미추출물과 관련한 국내 특허는 피부 주름완화·미백·노화방지·아토피치료를 비롯해 불면증 숙면, 수험생 기억력 증진, 비만·알레르기 관리, 항염·항균, 전립선비대증, 탈모방지·발모촉진, 허혈성 뇌질환 예방, 스트레스 완화·심리안정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등록되어 있다. 또한 미국 FDA는 장미오일 관련 성분을 GRAS(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인정) 등급으로 공인하고 있어 안전성 측면에서도 국제적 기준을 충족한다.


캡슐 제형에 있어서도 이 대표는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로즈퀸은 변성전분 · 글리세린 · 카라기난을 주재료로 한 식물성 연질캡슐을 채택해 동물성 원료에 대한 거부감 없이 누구나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케이상사 이선구 대표 국내 최초 식용 장미오일로 K-웰니스 시장 개척


이선구 대표는 로즈퀸의 타깃을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에만 국한하지 않는다.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한 수험생, 만성 스트레스에 노출된 현대인, 갱년기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여성까지 아우르는 종합 건강 솔루션으로 포지셔닝하겠다는 것이 그의 전략이다. 이 대표는 "장미오일은 특정 증상을 위한 제품이 아니라 현대인의 몸 전체를 아우르는 대체 불가능한 식품"이라고 단언했다.


100여 명의 강남 CEO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선구 대표가 보여준 이날의 행보는, 검증된 성분과 특허라는 단단한 근거 위에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해온 한 사업가의 자신감 있는 시장 선언이었다. 전국 순회 사업설명회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예고한 이 대표의 다음 행보에 업계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작성 2026.03.16 16:27 수정 2026.03.1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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